연예인의 몸매를 보다보면 “신은 불공평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때가 있다. 주로 ‘나올 데는 나오고 들어갈 데는 들어간’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노래 ‘꺼져줄게 잘 살아’로 단번에 급부상한 가수 지나가 글래머몸매를 뽐내며 ‘이기적인 몸매’의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송혜교의 사진 속 변신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 지금까지의 귀엽고 깜찍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사진에서 고스란히 보여준다. 송혜교 사진집이 특별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송혜교가 지난 2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분더숍(BOONTHESHOP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밀수혐의로 고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데 김주리를 보석 밀수혐의로 고발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주리의 전소속사 배모 대표다. 이미 김주리 측은 지난해 12월 배 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기도 하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고발과 소송을 제기하는 등 ‘이전투구’ 하는 것일까? #김
위대한 탄생이 논란에 휩싸였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은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남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5인 멘토 겸 심사위원들의 때로는 가혹하게 때로는 자상하게 이어지는 촌철살인의 평이 어우러지면서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고 있다. 한데 위대한 탄생이 갑자기 논란에 휘말린 것은 한 참가자
“오, 아버지!” 나경은 아나운서의 눈물로 더욱 화제가 된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이 연극은 서울 7만 관객 포함, 총 10만 관객을 울고 웃긴 감동의 연극으로 2008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115%기록했으며 2009년 조재현 - 안내상- 정웅인 3인3색의 공연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지난 1월 21일~2월22일 대학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vs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 박지성이 최근 결혼설이 나돌고,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부인하면서 이에 대한 진실여부에 그를 아끼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실 축구 선수 박지성을 포함한 연예나 스포츠 스타의 경우 느닷없이 결혼설이 터지고 이를 부인할 경우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생각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런 것까지 속이다니! 28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토크 주제다. 이날 이교영은 ‘우지원 과거녀’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으면서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우선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은 우지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보니 다소 불리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밑자락을 깔았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 소문도 금방 퍼지고 심지
“역시나!” F(x) 빅토리아의 과거 무용수 시절 사진을 본 이들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예나 지금이나 빅토리아의 미모는 대단한 까닭이다. 북경무도학원 민족무용과 휴학 중인 빅토리아, 그녀의 무용수 시절 사진이 최근 한 포털에 올라왔다. 무용복 차림의 빅토리아는 트레이드마크인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붉은
한지민이 최근 ‘제6회 2011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에서 BBF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한지민은 이날 모델상 시상식에서도 날씬한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사실 요즘 연예계의 트렌드는 ‘반전몸매’다. 반전몸매란 귀엽고 청순한 얼굴과 달리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것을 뜻한다. 청순글래머나 베이글녀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하는 말로
“여신이 따로 없네!”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가 최근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27일 오전 3시42분께 트위터를 통해 "뚱. 멍.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수지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은 검은 색의 시스루룩 차림이었다. 자신의 표현대로 뚱하거나 멍한 표정을 짓고
“한겨울에 핫팬츠, 아무나 못하지!” 역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은 그냥 붙은 게 아니었다. 배우 한채영이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핫팬츠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5일 영화 ‘아이들…’(감독 이규만) VIP 시사회에 모습을 나타낸 한채
‘아들 김경진이 의사 되길 원했으나….’ 개그맨 김경진 어머니의 고백이다. 한데 대한민국에 부모가 원하는 꿈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보통 부모들은 자식이 고생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 그런 차원에서 안정성이 보장된 직업군, 이를테면 의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어쩌면 먹고 살기가 팍팍한 대한
클레오 정예빈에서 이제는 아니운서 공서영으로! 그룹 클레오 출신 정예빈(본명 공서영)이 가수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최고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꿈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다. 클레오 정예빈은 지난해 11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의 신입 스포츠 아나운서 모집에서 최종 합격했다. KBSN은 올해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신
간통 남녀를 돌을 던져 죽이는 투석형이 실제 존재했다니!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참혹한 현장이었다. 이 영상을 접한 지구촌 곳곳의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쿤두즈 지역. 이곳에서는 간통남녀 투석형이 벌어졌다. 먼저 파란 부르카를 입은 열아홉 살 여성이 들판의 구덩이에 앉아있다. 부르카는 신체 전 부위를 가리며, 시
최지우가 에 들어간다. 물론 드라마에서의 일이지만, 오랜만에 안방 브라운관에서 최지우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지우는 재작년 영화 이후로 연기활동이 주춤한 상태인데다 드라마 복귀는 2년만의 일이어서 그의 컴백에 세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2008년 방송되었
- 이름은 에밀이야. 독일에서 태어났고, 뉴욕에서 공부하다가 연기하려고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어.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이 배우를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고현정, 최지우, 이미숙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에서 아주 잠깐 등장했지만 꽤나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를 통틀어 유일한(?) 남자 배우였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래서 그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하 시가)의 열혈 팬들이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영상을 짜깁기 해 새로운 스토리로 탄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 하여 시가 2년후 모습이다. ‘비밀정원에서 생긴 일’에 이어 이제는 시가 2년후 &
- 옷을 입은 거야, 만 거야? 또 하나의 ‘착시옷’ 사진이 등장했다. ‘착시옷’이란 옷을 입었음에도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의상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스킨 톤의 옷을 착용할 경우 이런 오해를 받기 쉽다. 자신의 피부색과 거의 구별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분명 몸을 가렸음에도 그 어떤 노출보다 더 선정
연말연시 가장 바빴던 배우를 꼽으라면 조여정을 들 수 있겠다. 그녀는 각종 시상식에 서 시상자로, 혹은 수상자로 참석하며 그 때마다 화려한 드레스 맵시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곤 했기 때문이다. 조여정은 가장 최근 열렸던 시상식인 지난 20일 ‘제 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어김없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앞서 다른 시상식에서 강렬한 레드빛깔
강타가 출국금지를? 이런 뉴스의 키워드를 접하게 되면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마련이다. 강타가 출국금지를 대체 어디서, 그리고 왜 하는 호기심이 밑바닥에서 발동한다. 그리고 기사를 열심히 읽고 나서는 “에이 별 거 아니네!”하며 속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강타 출국금지의 사연은 어떨까? 이것은 김종민에 의해 공개됐다. 물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