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방 사기도박을 아시나요? 인터넷에서 사기도박을 일삼아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짱구방을 운영해 불법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돈을 챙겨온 혐의로 김모(30)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한 게임머니 환전상 이모(35)씨 등 4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속칭 ‘짱구방’으로 불리는 이 사기도박 판은 같이 게임
예아라 가창력논란이 뜨겁다. 예아라는 타이틀곡 ‘마셔 아메리카노’로 데뷔한 신인가수로, 특이한 노래가사와 멜로디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데뷔무대는 그 관심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바로 예아라의 ‘가창력’논란 때문이다. 지난 25일 KBS 를 통해 지상파 데뷔 무
이승기 공효진 두 스타의 만남이 관심사다. 물론 드라마에서다. 이승기 공효진이 MBC 드라마 ‘애정의 발견’에 출연할지 기대를 모은다. 물망에 오른 이승기 공효진의 동반 출연 여부, 그리고 여기서 환상 콤비를 이뤄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할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아직 이승기 공효진 두 스타는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 방송사고, 누구의 잘못일까? MBC 이 잦은 방송사고로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가수 지나가 노래하는 도중 방송사고를 겪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무대에 선 지나는 자신의 타이틀곡인 ‘블랙 앤 화이트’(BLACK&WHITE)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아이유 데뷔초 사진이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을 담고 있어 화제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아이유 데뷔초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데뷔초 사진이 아닌 ‘아이유 5년 후’ 라는 제목이 어울릴 정도로 아이유의 성숙한 모습이 눈에 띈다. 웨이브가 들어간 롱 헤어와 성숙한 화장, 옷차림에 이르기까지 성인 버전의 아이유를 보는 듯한
배우 김지우가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열렸던 자신의 스타화보 ‘키스 키스(Kiss Kiss)’ 제작발표회에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김지우는 눈부신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지우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보정을 많이 거친다고 알려진 화보 속 몸매와 실제 몸매에 거의 차이가 없는 모습을 선보여
‘얼짱’이라면 호기심이 동한다. ‘외대얼짱’ 한그림 역시 단숨에 큰 관심을 받았다. ‘외대얼짱’ 한그림이 갑자기 부상한 이유는 케이블방송 출연이 계기가 됐다. ‘외대얼짱’ 한그림이 갑자기 주목받는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얼짱&rsqu
이번에는 김혜수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다. 뭐를 입든 맵시를 뽐내는 김혜수는 트레이닝복 하나를 걸쳐도 가히 '엣지' 있다. 이번 트레이닝복에 앞서 김혜수는 최근 상의실종 패션으로도 세인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옷발 종결자라는 칭호는 과장이 아닌 셈이다. 최근 프로스펙스는 워킹화 전문 브랜드 프로스펙스 W 모델인 김혜수의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교도소 말고 병원으로!” 김부선의 말이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영화배우 김부선이 ‘교도소 발언’으로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부선 교도소 발언의 골자는 마약이건 도박이건 중독자의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교도소로 보낼 것이 아니라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시 이렇게 돼야 되는데 2주 만 빡세게 하면 되는데 태닝도 좀 하고…." “재범 2주 만에 복근 완성? 우와 대단하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재범이 최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위의 글을 올리자 드러내는 반응들이다. 이 사진 속 재범은 상체를 벗은 모습을 보여준다. 한데 그 몸이
‘미인은 타고 난다.’ 김희선 과거 사진을 보면 절로 드는 생각이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미인은 타고난 미인에게 당할 수 없다. 김희선 과거 사진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최근 김희선 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최근 MBC ‘세바퀴’에서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와의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상추가 &ldqu
아나운서 평균얼굴 사진이 주는 느낌은 삼인삼색이다. 다들 예쁘지만 느낌은 다르다. 아나운서 평균얼굴 합성은 방송사 컬러를 대변하는 듯하다. 아나운서 평균얼굴 이미지를 살펴보면 KBS가 단연 편안한 인상을 풍긴다. 친근감이 넘친다. 방긋 웃는 미소가 상큼하다. 이에 SBS는 조금 다르다. 도회적인 현대 미인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긴다. 은은한 미소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