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서다. 홍수아는 미공개 화보와 함께 자신에게 하는 다짐하는 각오의 글도 적어 놓았다. "수아 많이 컸구나. 조금만 더, 넌 할 수 있어. 아름답게 거짓 없이 진심을 다해 나를 탓하며 겸손하게.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것. 명심 또 명심." 2003년 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스타들의 과거 모습을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최근 이효리의 12년전 모습과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7년전 모습이 공개되어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이효리의 12년전 옛 모습은 그녀가 핑클의 리더로 있을 당시 해병대를 찾았을 때 찍은 사진이며, 1999년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 대신 청순함이 물씬
'33명의 북한군 사살!'- (이진삼 의원)"내가 이북에 세 번 들어가서 보복 작전한 내용 알고 있습니까?" - (김관진 국방장관) "네." - (이진삼 의원) "있어요, 없어요." - (김관진 국방장관) "알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국회 국방위 간담회에서 육군참모 총장을 역임
하리수가 최근 셀카로 한층 물이 오른 외모를 ‘인증’했다. 지난 1일,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 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과 각도를 선보이고 있는 하리수는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하리수의 눈이다. 얼굴의 반을
정말 박해미가 길-박정아 커플의 결별예언을 한 것일까.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던 길과 박정아가 지난 8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길과 박정아 모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만남이 줄어들고 사이가 소홀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한 측근은 밝혔다. 그런데 길 박정아 커플의 공식 선언에 앞서 배우 박해미가 결별
택배커플의 키스신이 KBS 2TV 드라마 의 시청률을 ‘하이(high)’하게 만들었다. ‘택배커플’이란 극 중 진국(옥택연분)과 고혜미(배수지분)의 러브라인을 일컫는 애칭. 지난 7일 방송된 에서는 바로 이 택배커플의 키스신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이하 )에 ‘사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1박2일을 사칭한 사기로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전국 어디를 가든 “1박!”을 외치면 그 다음엔 “2일!”이 자연스레 따라오고는 한다. 그 대중
옛새우 신종 3종이 세계 최초로 발견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지난해 ‘전략지역 생물종 다양성 조사’ 사업을 통해 지하수에서 서식하는 옛새우 신종 3종을 세계 최초로 발굴했다. 현재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를 SCI급 국제학술지 발표를 통하여 공식 등재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옛새우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속옷 화보로 다시금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7일 공개된 신세경의 속옷 화보는 그녀가 현재 전속모델로 있는 여성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란제리 화보다. 지난해 처음 찍었던 화보에서 정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무드의 섹시미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보다 과감하고 한층 더 섹시한 분위기를 콘셉트로 잡아 180도 달라진
“몸매는 장난이 아니네!” 개그우먼 겸 방송인 안선영의 명품몸매가 빛을 발했다. 안선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데 너무 꼭 죄어서 어지럽다는 말과 함께 붉은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드레스를 입은 안선영은 군살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팔로워(follwer)들은 이에 즉각적인
자연 미인을 입증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연예인의 졸업사진을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족을 보는 것이다. 최근 배우 김옥빈이 ‘얼짱동생’들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자연 미인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언니 김옥빈을 뺨치는 얼짱동생들은 세인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옥빈은 영화
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와 준희가 최근 아빠 조성민과 같이 찍은 가족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환희와 준희는 아빠와 함께있는 시간이 즐거운 듯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조성민은 준희를 끌어안고 볼을 마주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으며, 그 옆으로는 환희가 동생 옆에서 방긋 웃고 있는 등 누가 봐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다.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