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최근 ‘제6회 2011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에서 BBF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한지민은 이날 모델상 시상식에서도 날씬한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사실 요즘 연예계의 트렌드는 ‘반전몸매’다. 반전몸매란 귀엽고 청순한 얼굴과 달리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것을 뜻한다. 청순글래머나 베이글녀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하는 말로
“여신이 따로 없네!”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가 최근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27일 오전 3시42분께 트위터를 통해 "뚱. 멍.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수지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은 검은 색의 시스루룩 차림이었다. 자신의 표현대로 뚱하거나 멍한 표정을 짓고
“한겨울에 핫팬츠, 아무나 못하지!” 역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은 그냥 붙은 게 아니었다. 배우 한채영이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핫팬츠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5일 영화 ‘아이들…’(감독 이규만) VIP 시사회에 모습을 나타낸 한채
‘아들 김경진이 의사 되길 원했으나….’ 개그맨 김경진 어머니의 고백이다. 한데 대한민국에 부모가 원하는 꿈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보통 부모들은 자식이 고생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 그런 차원에서 안정성이 보장된 직업군, 이를테면 의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어쩌면 먹고 살기가 팍팍한 대한
클레오 정예빈에서 이제는 아니운서 공서영으로! 그룹 클레오 출신 정예빈(본명 공서영)이 가수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최고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꿈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다. 클레오 정예빈은 지난해 11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의 신입 스포츠 아나운서 모집에서 최종 합격했다. KBSN은 올해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신
간통 남녀를 돌을 던져 죽이는 투석형이 실제 존재했다니!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참혹한 현장이었다. 이 영상을 접한 지구촌 곳곳의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쿤두즈 지역. 이곳에서는 간통남녀 투석형이 벌어졌다. 먼저 파란 부르카를 입은 열아홉 살 여성이 들판의 구덩이에 앉아있다. 부르카는 신체 전 부위를 가리며, 시
최지우가 에 들어간다. 물론 드라마에서의 일이지만, 오랜만에 안방 브라운관에서 최지우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지우는 재작년 영화 이후로 연기활동이 주춤한 상태인데다 드라마 복귀는 2년만의 일이어서 그의 컴백에 세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2008년 방송되었
- 이름은 에밀이야. 독일에서 태어났고, 뉴욕에서 공부하다가 연기하려고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어.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이 배우를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고현정, 최지우, 이미숙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에서 아주 잠깐 등장했지만 꽤나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를 통틀어 유일한(?) 남자 배우였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래서 그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하 시가)의 열혈 팬들이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영상을 짜깁기 해 새로운 스토리로 탄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 하여 시가 2년후 모습이다. ‘비밀정원에서 생긴 일’에 이어 이제는 시가 2년후 &
- 옷을 입은 거야, 만 거야? 또 하나의 ‘착시옷’ 사진이 등장했다. ‘착시옷’이란 옷을 입었음에도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의상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스킨 톤의 옷을 착용할 경우 이런 오해를 받기 쉽다. 자신의 피부색과 거의 구별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분명 몸을 가렸음에도 그 어떤 노출보다 더 선정
연말연시 가장 바빴던 배우를 꼽으라면 조여정을 들 수 있겠다. 그녀는 각종 시상식에 서 시상자로, 혹은 수상자로 참석하며 그 때마다 화려한 드레스 맵시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곤 했기 때문이다. 조여정은 가장 최근 열렸던 시상식인 지난 20일 ‘제 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어김없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앞서 다른 시상식에서 강렬한 레드빛깔
강타가 출국금지를? 이런 뉴스의 키워드를 접하게 되면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마련이다. 강타가 출국금지를 대체 어디서, 그리고 왜 하는 호기심이 밑바닥에서 발동한다. 그리고 기사를 열심히 읽고 나서는 “에이 별 거 아니네!”하며 속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강타 출국금지의 사연은 어떨까? 이것은 김종민에 의해 공개됐다. 물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