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2일 국회 앞 계단에서 진행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규탄하는 삭발식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박대출 의원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한국당 '삭발 1호'로 지난달 30일 머리를 밀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광장에서 근로자의날을 맞아 '129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주최 측은 2만70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광장에서 근로자의날을 맞아 '129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였다. 민주노총은 노동기본권, 일요휴무정착, 주휴수당, 노동법개악저지를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광장에서 근로자의날을 맞아 '129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광장에서 근로자의날을 맞아 '129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건설노조가 무대 위에 올랐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근로자의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129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였다. 민주노총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우선 비준과 노동기본권 확대를 정치, 사회적 최우선 과제로 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손학규 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국 정치의 새 길을 열고 새 판을 짜는 첫걸음이다"라며 "협상 과정에서 분란과 내홍 겪어 당의 대표로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손학규 대표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패스트트랙 지정 소회를 밝힌 뒤 허리 숙여 눈물을 닦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김관영 원내대표의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를 대신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조 정책위의장은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다"며 "패스트트랙 안건이 처리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보여준 불법 폭력과 난동은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책회의가 과로로 홍영표 원내대표 없이 진행됐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노웅래 의원은 "총선 승리에 모든 답이 있다.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총신 승리에 앞장 설 것있다"며 "뻔한 원내대표 선거가 되풀이된다면 국민에게 외면받아 내년 총선을 제대로 치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위원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식전 행사장에 들어온 박원순 서울시장을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반기문 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밝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반기문 위원장과 소속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노 실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아준 반기문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며 "파리기후협약을 경험한 반 위원장을 믿고 잘 해결해 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반기문 위원장은 "물은 돈을 주고 사서 마실수 있지만 공기는 그렇지 못하다"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공기를 마신다. 타협하지 않는 자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위원장,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