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본회의와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문제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결론이 나는 대로 국회 차원에서 입법에 나서겠다"며 "시급한 만큼 국회에서 논의는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나 사회적 합의가 우선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음주 중에라도 경사노위에서 합의되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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