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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연애의 맛'서 나이차 극복 커플 등극? 이필모♥서수연·김종민♥황미나 나이차는?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12.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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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연애의 맛'에 여성 패널로 정영주가 출연했다. 정영주는 '돌싱' 사실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연애에 도전하는 마음을 고백한 정영주에 이필모와 서수연, 김종민, 황미나 등 '연애의 맛'서 나이차 극복한 커플들이 주목받고 있다.

'연애의 맛'은 스타 맞선 프로그램이다. 가상의 프로그램과 달리 스타의 맞선 현장을 담고 이후 함께하는 모습까지 방송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애의 맛' 정영주 [사진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에서 '필연커플'이라고 불리며 사랑받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나이 차는 14살 차. 적지 않은 나이차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달달한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실제 커플로 거듭났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종민, 황미나 역시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경우다. 1993년 생인 황미나는 25살의 나이로 39살의 나이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차다.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여러차례 데이트 후 "카메라 없는 곳에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다"며 황미나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연애의 맛'은 적지 않은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시 '중년의 연애'에 도전하는 정영주에게 '연애의 맛' 애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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