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2018년도 마지막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일명 '김용균법'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민생 법안 83건을 처리했다. 산안섭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희생 속에 더욱 주목받았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2018년도 마지막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일명 '김용균법'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민생 법안 83건을 처리했다. 산안섭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희생 속에 더욱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