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가는 해를 시샘하는 세밑 한파가 밀려든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아침 햇살을 맞으며 출근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영하 13.7도까지 떨어져 체감온도는 영하 19.3도까지 낮아졌다. 칼바람까지 불어 한낮 기온은 영하 4도에 머문다는 예보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가는 해를 시샘하는 세밑 한파가 밀려든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아침 햇살을 맞으며 출근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영하 13.7도까지 떨어져 체감온도는 영하 19.3도까지 낮아졌다. 칼바람까지 불어 한낮 기온은 영하 4도에 머문다는 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