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3일 오전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송 대표는 회사 직원 A씨를 쇠파이프, 각목, 구둣주걱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12일 고소당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3일 오전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송 대표는 회사 직원 A씨를 쇠파이프, 각목, 구둣주걱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12일 고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