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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순재와 친분 밝힌 손숙, 결혼정보회사 CEO? 이무송·노사연도…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9.01.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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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순재와의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 손숙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숙의 독특한 이력 또한 관심을 모은다.

7일 손숙은 KBS '인간극장' 이순재 편에 출연했다. 이순재와의 돈독한 우정을 밝힌 손숙은 과거 '꽃보다 할배'에서 여행 중 이순재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인간극장' 손숙 [사진 = 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손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손숙은 '상복을 입은 엘레크라'로 연극계에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하고있다.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인 손숙은 지난 2007년에는 결혼정보회사의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손숙의 결혼정보회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가수 이무송, 노사연 부부도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현재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무송은 '미운우리새끼'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건모, 김종민은 이무송의 결혼정보회사에서 직접 상담과 설계를 받기도 했다. 

손숙과 이무송·노사연 부부는 결혼정보회사 CEO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손숙의 '인간극장' 출연에 이무송, 노사연 부부와의 공통점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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