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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 오늘 발인…탤런트 원준, 가수 맹유나 등 심장마비로 떠난 스타 재조명

[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트로트 가수 진형의 발인식이 오늘(9일) 엄수됐다. 진형의 부고에 최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가수 맹유나와 탤런트 원준에게도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9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서는 진형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진형은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진형의 사망소식은 진형의 아내가 지난 8일 SNS를 통해 전했다. 진형의 아내는 SNS에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지인들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가수 맹유나, 탤런트 원준도 심장마비로 우리의 곁을 떠났다.

탤런트 원준은 지난 12월 18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원준은 2000년대 이전 활약한 하이틴 스타다. 그는 지난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가수 맹유나 역시 지난해 12월 26일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향년 29세. 소속사 측은 맹유나가 오는 6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초빙됐었다는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심장마비 사망 소식이 한 달 동안 연이어 전해진 만큼, 대중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진형, 원준, 맹유나에게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빛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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