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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기방 부인 김희경, 사업가로 '주목'… 조현재·여욱환과 공통점은?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9.01.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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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배우 김기방의 부인 김희경이 남다른 재력의 사업가로 알려지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사업가 아내와 결혼한 스타들 역시 눈길을 모은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기방이 부인 김희경과의 남다른 금슬을 뽐냈다. 김기방은 올해 39살, 김희경은 35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4살 차이다.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뷰티 관련 사업을 하는 CEO로 사업체의 규모가 직원 100명을 둔 수준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김기방이 부인 김희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기방 외에도 사업가 아내와 결혼한 스타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7월 결혼한 배우 여욱환은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조현재 역시 CEO와 결혼한 스타다. 조현재의 아내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재는 2018년 3월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기방의 남다른 '아내 사랑'에 부인 김희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다른 재력을 가진 김기방의 부인 김희경에 CEO와 결혼한 스타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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