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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성추행 의혹에 '사이코메트리' 하차…이민기·이서원도 겪었다?

[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입건된 가운데,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과거 성추문으로 출연작품에서 하차했던 배우 이서원, 이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정유한이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진 = 연합뉴스, 스튜디오329 제공]
 

 

정유안은 지난 2018년 12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어린 성모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던 상황. 하지만 성추문에 휘말린 이상, 정유안은 해당 작품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정유안은 MBC ‘이리와 안아줘’, 유투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등에 출연한 배우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해왔던 정유안의 성추행 혐의는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외에도 성추문에 휘말려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를 해야만 했던 배우에는 이민기와 이서원 등이 있다.

배우 이서원은 지난 2018년 4월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겁박한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됐다. 그는 동료 연예인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자 흉기로 A씨를 겁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서원은 결국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KBS 2TV '뮤직뱅크' MC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전 촬영 중이었던 tvN '어바웃타임'에도 민폐를 끼쳤다. '어바웃타임' 측은 결국 이서원의 전 녹화분을 삭제하고, 김동준을 캐스팅해 재촬영에 돌입했다.

이민기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지난 2016년 2월 사회복무요원의 신분이었던 이민기는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사건에서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사안이 예민하다 보니, 제대를 앞두고 복귀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그는 복귀작 tvN '내일 그대와'에서 최종 하차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한빛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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