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것으로 보도돼 물의를 빚은 박종철 예천군의회 의원에 대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영구히 입당을 불허하는 기록을 반드시 남겨달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것으로 보도돼 물의를 빚은 박종철 예천군의회 의원에 대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영구히 입당을 불허하는 기록을 반드시 남겨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