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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허영란♥김기환, 카페 오픈에 이종석·유아인·조권 사업도 관심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9.01.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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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따로 또 같이’의 허영란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카페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쉴 새 없이 사업에만 몰두하며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는 허영란 카페가 관심을 받으면서 이종석, 유아인, 조권 카페 역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따로 또 같이’ 방송화면 캡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넘어 개인 사업으로 인생 2막을 연 스타는 허영란 뿐 아니다.

아니라 연예계에는 그동안 꿈꿔왔던 카페를 차린 스타들이 적지 않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주인공 배우 이종석은 지난 2017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8’ 카페를 오픈했다. 그동안 꿈꿔왔던 카페를 차린 그는 해당 가게가 문을 열자마자 ‘이종석카페’로 유명해지면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이종석은 여러 공식 석상에서 “어릴 때부터 카페 사장이 되는 것이 숙원사업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유아인도 빼놓을 수 없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자랑하던 그는 지난 2014년 서울 한남동에 주택을 개조한 창작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해당 공간에는 갤러리와 카페 등이 있다. 

이외에도 가수 조권은 지난 2017년 온스타일 ‘시리얼’ 방송을 통해 국내 1호 ‘시리얼’ 카페 사장으로 사업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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