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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섬유근육통 투병 사실 고백...신동욱·임경섭 등 불치병 고백한 스타들 '응원'

[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박환희가 섬유근육통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박환희 외에도 불치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연예인들이 다시 눈길을 끈다. CRPS(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을 고백한 신동욱,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는 임경섭에 대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환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며 "결국은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박환희 인스타그램 캡쳐]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환희가 운동복을 차려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박환희는 무표정한 얼굴로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불치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박환희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임경섭 등도 관심을 모은다.

배우 신동욱은 지난 2016년 JTBC '말하는대로'를 통해 CRPS 투병으로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돌아봤다. 이날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신동욱은 "2010년 군 복무 중 CRPS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면서 "CRPS는 추위에 노출되면 커터칼 날로 슬라이스를 당하는 느낌이 든다.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아마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며 불치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신동욱은 MBC '파수꾼', tvN '라이브',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 장미여관 출신 임경섭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길 부탁한다. 잘 안 보여서 그랬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의 망막색소변성증을 고백했다.

임경섭은 "시각의 모든 방향에서 10도 이하의 시각을 가진 시각장애인"이라며 "시력이 점점 떨어지다가 끝내는 시력을 완전히 잃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는 병"이라고 했다.

그는 "치료가 어려운 데다 현재로서는 완치될 수 있는 치료법 자체가 없다. 불치병이다. 그래서 환자와 그 가족들은 언제 시각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채 사실상 시한부나 다름없는 불안한 나날을 살고 있다"고 심경을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권재준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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