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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긍정적 사고방식 믿고 인내심 있게 기다릴 것”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방미 결과와 함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라면서 미국 측이 2월 말로 특정한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준비에 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23일 김 부위원장으로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 상황을 보고받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은 뒤 "트럼프 대통령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고 24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23일 김영철 부위원장으로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 상황을 보고받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친서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믿고 인내심과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라면서 "양국이 도달할 목표를 향해 함께 한발 한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7~18일 워싱턴에서 진행된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김 부위원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사흘간 북미 간 합숙 협의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 의제 등을 논의했다.

통신은 2차 북미서밋 관련 실무준비에 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지만 회담의 구체적인 시기나 장소 등은 물론 김 위원장이 제시한 실무준비 과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혜원 기자  memero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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