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미세먼지와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부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겨울, 마동드가 피부의 건조를 막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새롭게 선보인다.
코스매틱 브랜드 마몽드(Mamonde)는 29일 오랜 시간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지난해 4월 선보인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지속력에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더한 제품이다.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돕는 파운데이션은 피부 타입에 따라 지속 시간, 톤이 다르게 나타나 자신에게 딱 맞는 제형의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마몽드는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수용해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제작했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