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추모공간이 애도의 글들로 장식돼 있다. .
빈소에는 추모 게시판이 설치돼 많은 조문객들이 김 할머니를 떠올리며 추모글을 남겼다.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만 남았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추모공간이 애도의 글들로 장식돼 있다. .
빈소에는 추모 게시판이 설치돼 많은 조문객들이 김 할머니를 떠올리며 추모글을 남겼다.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