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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포토] 이용수 할머니 "이젠 내가 옆에 앉을 게"

  • Editor. 주현희 기자
  • 입력 2019.02.01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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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고(故)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에서 소녀상을 쓰다듬고 있다. 

이곳은 김복동 할머니 등이 일본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수요집회가 1372차례 열렸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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