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제6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양당은 지금이라도 국회 소집 결단을 내려 당리당략이 아닌 국익과 민생을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민심과 여론은 국회를 즉시 열어 각종 민생법안 처리하라고 절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제6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양당은 지금이라도 국회 소집 결단을 내려 당리당략이 아닌 국익과 민생을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민심과 여론은 국회를 즉시 열어 각종 민생법안 처리하라고 절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