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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이용규, 둘째 임신 소식에 정준호♥이하정·한가인♥연정훈 부부 관심 이유는?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9.02.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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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첫째 아들 출산 이후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팬들에게 큰 축하를 받고 있는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떠오르면서 둘째 출산을 앞둔 정준호 이하정, 한가인 연정훈 부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유하나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12주 때 찍은 사진을 게재,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사진=유하나 SNS 화면 캡처]

 

두 사람은 수많은 대중들의 축하 속에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3년 건강한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두 번째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스타는 유하나 이용규 부부 뿐 아니다. 최근 JTBC ‘스카이캐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대표적이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달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태교와 건강관리에 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3년 뒤 첫째 아들을 출산, 5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출산 예정일은 올 여름으로 알려져있다. 

연예계 대표 배우 커플로 자리매김한 연정훈 한가인 부부도 빼놓을 수 없다. 한가인의 남편인 연정훈은 지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년에 우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하면서 한가인과 인연을 맺은 연정훈은 지난 2005년에 화촉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에 첫째 딸을 출산, 3년 여 만에 둘째를 임신해 눈길을 끌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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