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창생메디칼(대표이사 조영숙)이 지난 1월26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거행된 ‘2019 제7회 국제평화언론대상’ 기업발전공헌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4월 ‘2018 세계명품브랜드대상’에 이어 연이은 쾌거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조영숙 대표이사는 “남성의료치료기를 만들며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왔다”며 “수상에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 제7회 국제평화언론대상’은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가 주최하고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주)뉴미디어코리아, 정태옥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관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 신원리조트, (주)대양영농조합,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및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 시정일보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