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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포토] 단원고 학생들 합창 들으며 눈물 훔치는 유은혜 부총리

[안산=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위한 '노란 고래의 꿈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의 명예졸업식'에 참석해 단원고 학생들의 합창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부모님들 뵙고 인사드리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어떤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아직 우리가 해결해야 많은 일 남은 거 알고 있다.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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