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KT 김철기 미래사업협력실장(왼쪽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상생보상협의체의 KT아현지사 화재 서비스장애 보상안 합의 타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KT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서비스 장애 보상은 연매출 30억 미만의 소상공인, 도소매 등 일부 업종은 연매출 50억 미만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피해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