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JTBC 손석희 대표가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프리랜서 기자 폭행과 취업 청탁 의혹에 대해 1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 대표는 "진실이 밝혀지겠죠"라며 "증거는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JTBC 손석희 대표가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프리랜서 기자 폭행과 취업 청탁 의혹에 대해 1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 대표는 "진실이 밝혀지겠죠"라며 "증거는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