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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아침 간편 한끼로 적당한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출시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19.03.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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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국내 맞벌이 가구수는 약 533만 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4.9%에 달한다. 

맞벌이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자녀들의 식사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걱정을 해결해 주는 간편 먹거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바쁜 아침 한 잔으로 온 가족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한 끼 대용 맞춤형 신제품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영양까지 그대로 담아 차별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730mL 용량으로 온 가족이 마시기에도 넉넉한 양이며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해 소비자 건강과 환경까지 동시에 생각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아몬드를 들고 있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를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아몬드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 높은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맞벌이 가구는 물론 간편한 아침 식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건강한 원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차별화한 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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