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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이통3사, 'G8' 사전예약 실시…통신사별 혜택은?
SKT·KT·LGU+ 이통3사, 'G8' 사전예약 실시…통신사별 혜택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9.03.1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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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이동통신 3사가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G8 씽큐(ThinQ)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3사 모두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2일부터 개통에 들어간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LG전자 신형 스마트폰 G8 씽큐(이하 G8)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출고가가 89만7600원인 G8(128GB 단일 용량)은 리시버 홀을 없앤 앞면 디자인과 후면 카메라를 넣은 ‘언더 글래스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상을 준다. 또, 터치하지 않고 조작이 가능한 에어모션 인터페이스를 최초로 적용, 전화 수·발신 및 음악과 영상 등을 터치 없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통신 3사가 LG G8 씽큐의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뿐만 아니라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적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 단말기만으로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각 사별로 여러 혜택도 마련했다.

SK텔레콤에서 G8을 구매하는 고객은 총 98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Light-Plan’을 이용하면 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최대 48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Tello 카드’도 전월 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은 ‘G8 클럽’을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G8 클럽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24개월 할부 기준)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LG플래그십 핸드폰을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에겐 사은품이 제공된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Carota X 에이프릴스톤 가정용 충전Set ▲CAROTA 무선충전패드 ▲Klug 무선 미니 마사지기 ▲X-CAM 짐벌 휴대용 영상 촬영기 등 4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G8을 예약하는 고객은 LG전자가 제공하는 혜택도 받는다. LG전자는 예약고객에게 1년 내 액정 파손 시 1회 무상 수리를 지원하며, G8 전용케이스 6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는 G8을 사전예약하고 28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LG전자 스마트월드 앱을 통해 무상 액정 수리 이용권(1회)을 지급한다. 또, 예약 고객과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G8 전용케이스(6종 중 택 1)를 제공한다. G8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888명을 추첨해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예약하면 기본 사은품 외에도 LG전자 공기청정기, 코드제로 A9 청소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인 G8과 5G 스마트폰인 ‘LG V50 씽큐(이하 V50)’를 모두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서 ‘G8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8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은 22일부터 30일까지 G8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V50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하고 사용하던 G8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100%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G8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은 3만5000원(VAT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전액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다. V50으로 기기 변경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은 3만원(VAT 포함)은 멤버십 포인트로 1만5000원까지 차감이 가능하다.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면 실 부담금은 1만5000원으로 LG전자 최신 LTE 스마트폰과 5G 스마트폰을 모두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LG유플러스는 G8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출고가의 60%만 24개월간 나누어 내고 24개월 후 LG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 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출고가 40%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출고가가 89만7600원인 G8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할부금이 3만7400원인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할부금이 2만2440원으로 매월 통신요금을 1만4560원 절감할 수 있다(할부수수료 5.9% 별도). 12개월형을 이용할 경우는 출고가의 50%만 납부하면 된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통신요금이 더 저렴해진다. 통신요금을 ‘LG U+ 스마트플랜 신한 BigPlus 카드’를 통해 단말기 금액을 할부 결제하고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매월 최대 2만1000원씩 2년간 총 50만4000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카드를 LG페이로 등록해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익월에 10만원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포함하면 최대 60만4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사전예약 및 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은 고속 무선 충전패드·고속 무선 보조배터리·차량용 무선 충전 자동 거치대·차량용 공기청정기·블루투스 이어폰 중 1개 상품을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U+Shop에서는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55인치 TV, LG 스타일러, LG 공기청정기, 신세계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경품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U+Shop에서는 사전예약과 더불어 15일부터 5G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V50 출시알림 신청을 받는다. 이름·전화번호를 입력해 출시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V50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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