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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더 페이버릿'까지...한국서 즐기는 아카데미 영화제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3.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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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 행사를 연다.

메가박스는 올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 4편을 상영하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올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 4편을 상영하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 행사를 연다. [사진=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는 올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 4편을 상영하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 행사를 연다. [사진=메가박스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 화제작인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감독 조시 루크)를 상영한다.

'싱어롱' 열풍을 몰고온  '보헤미안 랩소디'와 '로마'는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상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영되는 '보헤미란 랩소디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편집상, 음향믹싱상 4관왕에 올랐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국내에서 관심을 모았다. 배우 올리비아 콜맨은 영국 여왕 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여우주연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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