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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71개 협력사와 상생 방안 모색...'2019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열어
아모레퍼시픽, 71개 협력사와 상생 방안 모색...'2019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열어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03.15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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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71개 협력사와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매 및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4일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4일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4일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날 진행된 총회에는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직원을 비롯한 원료, 포장재, ODM, 생산·물류 분과 71개 협력사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측과 SCM협력사들은 지난해 경영성과 올해 구매 및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들의 원만한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상생펀드 등 200억 원 규모의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금결제 비율은 높이고 대금지급 일수는 낮추는 등 지급 조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협력사와 진행하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상생 구조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품질과 지속가능 경영 등 6개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18개 사가 우수협력사에, 3명이 우수 협력사원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2억20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원대한 기업'으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직접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을 협력사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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