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이 21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2대 통합 행장으로서 "정서적 통합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1991년 옛 하나은행에 입행한 지 행장은 2001년 하나은행 홍콩지점장, 2004년 중국 심양지점장, 2010년 하나금융 차이나데스크팀장, 2014년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중국통'으로 통한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이 21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2대 통합 행장으로서 "정서적 통합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1991년 옛 하나은행에 입행한 지 행장은 2001년 하나은행 홍콩지점장, 2004년 중국 심양지점장, 2010년 하나금융 차이나데스크팀장, 2014년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중국통'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