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장윤주가 은행 모델로 발탁됐다. 물론 그녀만의 명품몸매 덕이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데뷔해 파리,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쇼 무대에 오른 톱모델이다. 장윤주는 MBC '무한도전'의 '도전 달력모델'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탁월한 패션 감각과 몸매로 큰 화제가 끌고 있다.
최근에는 KEB외환은행 시그니처 카드 모델로 뽑혀 이번에 진행된 지면광고 촬영에서 명품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시크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했으며 광고의 메인 의상인 실크드레스를 입고 뇌쇄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정장차림의 커리어우먼 역할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더욱이 장윤주는 촬영마다 최단 시간에 OK사인을 받아내며 톱모델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또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에도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등 활기찬 태도로 임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업다운뉴스 뉴스팀
사진=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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