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다나카 히로야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대표가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다.
다나카 대표는 "최근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모터로 충분한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며 "저가, 고효율의 트랜스미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일본 경차에 최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다나카 히로야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대표가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다.
다나카 대표는 "최근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모터로 충분한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며 "저가, 고효율의 트랜스미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일본 경차에 최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