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미닛 현아, 섹시하다고? '귀여움'도 된다!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0.11.26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섹시고딩’ ‘춤의 여신’등으로 불리는 포미닛 현아가 ‘귀여움’까지 접수했다.

현아는 평소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곤 해 ‘짐승 현아’와 같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여느 19살처럼 밝고 활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아는 평소 셀카 찍는 것을 즐기며, 이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팬들이 볼 수 있게 해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현아가 사진을 찍는 곳은 실로 다양하다. 대기실이나 차 안, 침대 등 일상의 모든 공간이 셀카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 또한 다수의 사진에서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어 특히 좋아하는 포즈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포미닛 멤버들과 장난치는 모습,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모습, 화장 전과 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짙은 아이라인과 빨간 입술 등 화려한 무대화장을 지워낸 현아에게서 여느 고등학생처럼 귀여운 면모를 볼 수 있다.

현아의 셀카를 본 팬들은 “섹시한 줄만 알았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귀요미 현아, 격하게 아낀다”, “춤도 잘 추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부족한 게 뭐니?”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업다운뉴스 뉴스팀

사진= 현아 미니홈피

<기사 더보기>

'금발 머리' 테일러 스위프트, 이효리와 판박이?!

황보 VS 문근영, 같은 듯 다른 보헤미안 패션!

현빈 저택, 알고 보니 인기 촬영 명소!

배용준 집공개 … 과연 누구와 살까?

연예인 자살 원인 … 단지 우울증 때문일까?

성형수술 연쇄사망 … 검찰은 과연 밝혀낼까?

추신수 눈물 그리고 남다른 의미!

정다래 '엉뚱발랄'… 박태환 '유쾌 상쾌 통쾌!'

장동건 망언?… 잘생긴 외모는 또하나의 굴레!

토니안 '마성의 그녀'… "날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