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지프가 4x4 데이를 기념해 4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스퀘어에서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해 포토세션을 가졌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디젤 2.0 AWD'는 소형 SUV로 지프 고유의 세븐-슬롯 그릴이 특징인 전면부 디자인과 전면 및 후면 램프에 LED를 대거 적용했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