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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박상민 결혼, 더 이상 아픔은 없다 
'빙의' 박상민 결혼, 더 이상 아픔은 없다 
  • 권재준 기자
  • 승인 2019.04.1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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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박상민, 빙의 출연 이어 결혼까지'

배우 박상민이 오늘 11일 결혼한다. 신부는 무려 11살 연하다.

박상민은 1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한다. 예비 신부인 윤 씨는 1981년생으로 1970년에 태어난 박상민보다 11살 어리다. 신부가 일반인 점을 고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상민 결혼 소식은 지난 2월 27일 문화일보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박상민 소속사인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를 인정했다.

 

박상민 결혼 [사진 = 연합뉴스]
박상민 결혼 [사진 = 연합뉴스]

 

현재 박상민은 지난 6일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서 TF그룹 CEO 오수혁의 궂은 일을 처리해주며 이권을 챙기는 조직폭력배 보스 장춘섭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상민은 촬영 중 결혼 소식이 미리 알려지며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사실 박상민은 결혼 생활에 한 차례 아픔을 겪었다. 

2007년 11월 첫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게 흘러갔고 결국 2년 반만에 헤어짐을 택했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이혼 사유는 고부갈등이다.

연예계에서 30년 가까이 활약했지만 박상민은 여전히 '장군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1990년 약관의 나이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주연 김두한 역을 맡으며 데뷔, 해당 시리즈에 3편까지 출연하며 영화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브라운관에도 진출해 90년대부터 꾸준히 활약했다. KBS 2TV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1995), SBS '형제의 강'(1996), '여인천하'(2001), KBS 1TV '대왕 세종'(2008), SBS '자이언트'(2010), SBS '돈의 화신'(2013) 등에 출연했다.

인생의 부침을 겪어내고 또 다른 출발선에 선 박상민이다. 드라마 '빙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번 경사로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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