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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허니문 여행지 어디? 에어칼린, 허니무너들에게 뉴칼레도니아 매력 알릴 팸투어 진행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19.04.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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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의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패키지 여행사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들과 함께 ‘2019년 뉴칼레도니아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와 남동쪽에 위치한 일데뺑을 둘러보던 기존 일정에서 원주민 문화가 잘 보존되어 유서깊은 지역인 ‘데바(부라이)’를 추가한 세 지역을 여행했다. 특히, 데바 지역에서는 트래킹과 스파로 심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칼린이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를 새로운 허니문 장소로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에어칼린)
에어칼린이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를 새로운 허니문 장소로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에어칼린)

누메아 시내관광, 메트르 섬 투어, 그린 아일랜드 투어, 일데뺑 및 데바 (부라이) 등 주요 관광명소를 답사하고 현지 5성급의 에스카파드, 메르디앙호텔부터 4성급의 힐튼호텔, 그리고 원주민의 전통가옥을 형상화한 쉐라톤 데바 리조트 등의 숙박시설을 인스펙션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는 고온 매거진, 드림 티앤이, 허니문 리조트 등 등 관련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에어칼린은 관련 여행사들과 함께 2019년 중/하반기 허니무너들을 공략할 뉴칼레도니아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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