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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 권재준 기자
  • 승인 2019.04.23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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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신동미 허규 부부, 8개월만에 결혼!'

신동미 허규 부부가 친구같은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동상이몽2'에 새로 합류한 이들은 5년이나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분가를 앞둔 배우 신동미 허규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신동미 허규 부부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 화면 캡처]
신동미 허규 부부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 화면 캡처]

 

 

결혼 5년차 동갑내기 신동미 허규 부부는 지난 2014년 사귄지 8개월만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양가 부모님들은 이들의 결혼을 서둘렀고 아무 준비 없이 결혼을 하게 됐다. 허규는 결혼 당시 신동미가 시댁에 함께 사는 것을 먼저 제안했다고 전했다.

며느리의 동거 제안에 허규 부모님도 준비를 단단히 했다. 부부만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중문을 설치했고, 6평의 공간이 생겼다.

"원래 1년만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그동안 생활이 좋았다. 시부모님이 제 일에 대해 정말 존중해주시고, 일한다고 손수 음식도 준비해 주신다."

신동미는 제작진에게 지금까지 시댁살이에 만족감을 표했다. 결혼 당시 대선배님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듯 대수롭지 않게 시부모님과 동거를 결정했고,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한 세월은 5년까지 길어졌다.

현재 두 사람은 분가를 앞두고 있다. 홈쇼핑 마니아인 아내 신동미가 방송을 보고 냄비를 구매하려고 하자, 허규는 이를 말리며 토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동갑내기답게 친구처럼 지낸다는 두 사람은 시청자를 향해 결혼을 강력 추천했다.

"5년 동안 친구랑 잘 논 느낌이다."(허규)
"좋은 동반자를 만난 느낌이라 동갑내기 상대와의 결혼을 강하게 추천드린다." (신동미)   

정들었던 허규 부모님 댁에서 분가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허규 신동미 부부.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동갑내기 부부의 생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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