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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대란템' 에어프라이어 할인...최대 4만원 싸게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4.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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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최근 가정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에어프라이어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자주는 에어프라이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주 앱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으면 정상가 대비 최대 4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 '자주'(JAJU)가 오는 26일까지 에어프라이어 할인 행사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 '자주'(JAJU)가 오는 26일까지 에어프라이어 할인 행사 진행한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 '자주'(JAJU)가 오는 26일까지 에어프라이어 할인 행사 진행한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와 자주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만원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자주 앱 전용 쿠폰을 내려받은 후 적용하면 추가로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주가 판매하는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투명창이 달려 있다. 투명창을 통해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뚜껑을 열지 않고 조리가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담당자는 "자주의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6ℓ 대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꼼꼼히 살펴 출시한 제품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 가정 간편식 시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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