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반기문 위원장은 "물은 돈을 주고 사서 마실수 있지만 공기는 그렇지 못하다"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공기를 마신다. 타협하지 않는 자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반기문 위원장은 "물은 돈을 주고 사서 마실수 있지만 공기는 그렇지 못하다"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공기를 마신다. 타협하지 않는 자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