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2 12:28 (수)
‘비투비 외모 비하’ 강성훈, 차은우도 무시한 원조 ‘얼천’의 자신감?
‘비투비 외모 비하’ 강성훈, 차은우도 무시한 원조 ‘얼천’의 자신감?
  • 권재준 기자
  • 승인 2019.05.13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강성훈, 차은우도 잘생긴지 모르겠다?'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비투비를 두고 외모 지적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차은우 외모를 두고 잘생긴지 모르겠다고 평가한 그의 발언까지 거론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명 '강성훈 망언' 영상은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돌기 시작했다. 1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나눴고,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강성훈 [사진 = 연합뉴스]
강성훈 [사진 = 연합뉴스]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 진짜 못생긴 거 같다.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난 활동을 너무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훈은 자신의 키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며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 8cm 늘려야 되는데. 8cm만 크면 자신 있다"고 자신의 외모에도 불만을 표했다.

강성훈의 외모 평가는 방송에 그대로 노출된 바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들은 강성훈을 '원조 얼굴 천재'라며 최근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차은우의 외모를 평가해달라고 부탁했다.

차은우 사진을 한참 바라보던 강성훈은 "이렇게 봤을 땐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말했다. 당시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원조 얼천의 자신감'이라고 적었다.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성훈은 지난해 팬들을 대상으로 사기, 횡령해 피소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