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5대 의혹 관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망상이 심각하다. 전기요금 인상 얘기가 노골적으로 나오고 경기도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이 올랐다”며 “세금으로 겨우 파업을 막았다.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업계를 방치하더니 허겁지겁 요금인상, 세금으로 땜질 했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5대 의혹 관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망상이 심각하다. 전기요금 인상 얘기가 노골적으로 나오고 경기도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이 올랐다”며 “세금으로 겨우 파업을 막았다.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업계를 방치하더니 허겁지겁 요금인상, 세금으로 땜질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