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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온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 밴드형-팬티형 맞춤 제품 4종 선보여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5.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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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나섰다. 킨도는 흡수력, 통기성, 착용감, 신축성 등 기저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강조한 타입별 맞춤형  신제품 4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는 밴드형 기저귀와 팬티형 기저귀 등 총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킨도는 밴드형 2종과 팬티형 2종으로 신제품을 구성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했다.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는 밴드형 기저귀와 팬티형 기저귀 등 총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킨도 제공]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는 밴드형 기저귀와 팬티형 기저귀 등 총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킨도 제공]

밴드형에는 △킨도 올데이(All Day) △킨도 컴피(Comfy), 팬티형에는 △킨도 에어 드라이(Air Dry Pants) 팬츠 △킨도 업 앤 플레이(Up & Play Pants)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흡수력, 통기성, 착용감, 신축성 등 소비자들이 기저귀를 선택하는 판단 요소의 강점을 살려 아기의 활동성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보장하기 위함이다.
밴드형인 킨도 올데이(All Day)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밴드형 기저귀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트리플 코어 흡수 시스템’으로 3단계에 걸친 빠르고 강한 흡수로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게 아 기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킨도 컴피(Comfy)는 최신 ‘플로우 채널 시스템’으로 흡수 속도를 높였다.

팬티형인 킨도 에어 드라이(Air Dry Pants) 팬츠는 ‘360 에어 채널 엘라스틱 밴드’로 공기벽을 형성하여 가벼운 밀착으로 통기성을 강조했다. 킨도 업 앤 플레이(Up & Play Play) 팬츠는 ‘울트라 스트레치 엘라스틱 사이드 밴드’로 편한 착용감을 강조해 활동이 많은 아기들이 장시간 사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됐다.

'유럽에서 온 프리미엄 기저귀'로 불리는 킨도는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와 유럽의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1등급을 동시 획득한 기저귀다. 이번 신제품 또한 동일하게 안전 인증을 받았다.

킨도 성중용 마케팅 이사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킨도가 안전성, 낮은 역류성, 강한 흡수력, 통기성, 착용감, 디자인, 신축성 등 아기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기저귀를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기저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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