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링컨코리아가 28일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탐험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틸러스는 메쉬 타입의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전후면 범퍼, 테일램프 디자인을 다듬어 전과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링컨 코-파일럿360’과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링컨코리아가 28일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탐험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틸러스는 메쉬 타입의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전후면 범퍼, 테일램프 디자인을 다듬어 전과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링컨 코-파일럿360’과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