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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식후비법 W차 서울 푸드 페스티벌 참여...유인나 깜짝 등장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6.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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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식후비법 W차'가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에 참가했다. 이날 식후비법 W차 행사 부스에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유인나가 깜짝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W차'는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후비법 W차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은 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만날 수 있었던 행사로, 푸드트럭과 셰프존 등 길거리 미식의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W차'는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W차'는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식후비법 W차 관계자는 "식후비법 W차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세 가지 차를 조화롭게 섞은 차 음료로 푸드 페스티벌 방문객들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이날 행사에서 식후비법 W차는 푸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음식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소지하거나, ‘W TEA 콤보밀’의 메뉴 보드를 촬영해 SNS에 업로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W차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W차 샘플링 부스에는 W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유인나가 깜짝 방문했다. 유인나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언제 어디서나 먹었으면 W차 마시는 습관’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측은 푸드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긴 방문객들이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W차를 마시며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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