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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GDe,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 돌파
르노삼성 QM6 GDe,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 돌파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9.06.12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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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GDe'가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누적판매 2만대 돌파에 이어 8개월만에 달성한 결과다.

QM6 GDe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해오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총 41,191대를 판매한 데 이어, 5월에도 2,050대를 출고하면서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4만3천 대를 돌파했다. 

12일 르노삼성차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17년 9월 출시한 르노삼성자동차 QM6 GDe의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지난 3년간 팔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한다.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한 QM6 GD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차는 "QM6 GDe의 판매량은 중형 가솔린 SUV 시장 2위 모델과 비교해 2배 이상 많이 팔린 수치"라고 설명했다. KAMA 자료 기준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QM6 GDe의 월 평균 판매대수는 2185대다. 

이는 같은 기간 경쟁사의 동급 가솔린 SUV 월 평균 판매량 대비 각각 약 1.9배(1136대) 및 6.9배(314대) 더 많은 수치다.특히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솔린 SUV로 분류되는 모델들의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1만2725대로, 월 평균 약 3181대다. 

르노삼성차는 "QM6 GDe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데에는 ‘경제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솔린 SUV라는 잠재시장을 개척한 도심형 SUV로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능에 세단 수준의 뛰어난 정숙성과 좋은 연비 및 합리적인 판매 가격까지 빠짐없이 갖춘 점이 QM6 GDe의 매력포인트"라고 덧붙였다.

 QM6 GDe는 전 트림의 앞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L(17&18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이외에도 QM6 GDe에는 안전을 위한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을 기본으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ADA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8.7인치 S-Link 내비게이션 시스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편의 기능들이 기본 및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QM6 GDe의 선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 확대’라는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라며, “곧 출시될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와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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