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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년 연속 '세계 경쟁력 톱 철강사' 1위 선정
포스코, 10년 연속 '세계 경쟁력 톱 철강사' 1위 선정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9.06.19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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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포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19일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미국 뉴욕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이날까지 3일간 제34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포스코를 1위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WSD 선정 ‘2019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 순위. [표=포스코 제공]

1999년 설립된 WSD는 철강분야의 권위 있는 글로벌 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톱 34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왔다.

글로벌 철강사들의 경쟁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종합해 순위를 발표하는 기관은 WSD가 유일하며, 매년 발표하는 경쟁력 순위는 글로벌 톱 철강사들의 경영 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판매여건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철강 제품 판매를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발표 이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 순환하는 경영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투자환경 조성 및 재무건전성 개선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제품, 가공비용, 기술혁신, 인적역량, 신 성장사업 육성, 투자환경, 국가위험요소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8.35점(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의 뉴코어, 오스트리아의 뵈스트알피네, 러시아의 세베르스탈, 일본의 일본제철이 2~5위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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