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찬열 위원장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재훈 바른미래당 간사가 2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의 법제사법위원회 회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찬열 위원장은 “교육위원회에 주어진 180일 내 처리하지 못해 유감스러우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여러 차례 법안 소위를 열었지만 자유한국당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처리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찬열 위원장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재훈 바른미래당 간사가 2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의 법제사법위원회 회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찬열 위원장은 “교육위원회에 주어진 180일 내 처리하지 못해 유감스러우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여러 차례 법안 소위를 열었지만 자유한국당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처리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