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뮬러 E 코리아의 ‘서울 E-PRIX 2020’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전기차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다"며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수송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대세를 쫓아가지 못하면 낙오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뮬러 E 코리아의 ‘서울 E-PRIX 2020’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전기차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다"며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수송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대세를 쫓아가지 못하면 낙오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고 밝혔다.